깨달음의 길
깨달음의 메세지 :천일의 약속
원칙과 양심
2021. 5. 26. 06:49
나에게 인시는 언제나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깨어있는 시간이다.
불광하느님의 사랑과 불광선인이 나의 신불과 하나되어 깨달음의 자각을 주신다.
젊은 예수의 모습으로 나의 깨달음의 상태를 보여주시니 여러가지 감회가 깊다.
초지보살을 너머 예수는 더욱 영적으로 진화하여 완성해야 한다.
10지까지 도달하여 깨달은 부처, 깨달은 선인이 되어야한다.
기독교와 불교의 한계를 너머 진정으로 종교의 목적인 본성의 회복, 천화를 위한 인류의 메세지, 깨달음으로 다가선다.
선교를 알고부터, 각종단의 신명들이 현현하여 자신에게 다가온다.
종단을 너머 진정한 깨달음의 대중화를 위하여 수십년간 수행하며 기도해왔다.
나의 영혼의 성장과 아울러 인류의 영적진화를 위한 천일의 약속은
시대적 사명으로 언제나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