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홍익하는 곳에는 언제나 선교랜드가 있다.
불광하느님은 시공간을 초월하신다.
뜻을 세워 홍익의 비젼을 이루고자 하는 곳에
언제나 함께 하신다.
종교와 국경과 인종을 너머
홍익하는 곳에
통일의 이상이 있고
평화의 빛이 온누리에 비쳐진다.
오늘,
2019.
원코리아국제포럼에
초청받아,
서울시청앞 프라자호델 그랜드볼륨에서
국내외 귀빈 1000여분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한반도 통일의 역사적 기회:비전,리더십,그리고 실천
이라는 주제아래,
3.1운동 100주년
광복 74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포럼이다.
시사하는 바가크다.
한반도의 통일과 인류평화는
몇사람의 리더십,조직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다.
홍익의 공통분모를 가진
수많은 사람들과 조직이
하나의 비젼,
하나의 꿈.
하나의 생명으로,
함께 이루어 나아가는 것이다.
여기
이곳에도
홍익의 물결이
세상을 살리고자
춤을 추고 있다.
ONE DREAM.
ONE NATION.
ONE WORLD.
홍익의 기치아래,
원코리아국제포럼 제 1세션을 마치고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 G.P.F (글로벌 피스 재단)서회장과 사모님
그리고 G.P.F 여성회장과 함께 환한 미소로 화답한다.
비젼의 파트너로 함께 공감한
지난 만월도전님 순회강연에 참석하신 분들이다.^&^
강연하는 서회장
미국에서 함께 활동한 나의 후배이다.
U.N 총회에서도 통일의 꿈과 비젼으로 연설한
사랑하는 동지이기도 하다.^&^
코리안 드림
통일 한반도의 비젼은
홍익인간으로
내외 국제 귀빈과 동포들에게
한반도의 통일과 인류평화는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홍익정신으로 출발되어야 한다고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천도교 수은회관 중앙회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를 하였을때
반가히 맞이하였던 이철기 천도교 도령과 이교수님.
미국에서 자신이 U.N 산하 초종교초국가연합 활동을 하며
미동부지역 교구장으로 재임시
세계 각종단 대표들과 현직 저명인사들을 초청하여
글로벌평화운동을 하였던 추억이 새삼 떠오른다.^&^
옆에 앉아 있던 G.P..F 케냐대표 케롤라인과 그녀의 딸.
따님이 한국어와 리더십을 배우기 위하여
한국에 체류할 예정이라고 한다.
내가 미국에서 활동한 내용과
코칭리더십 코치임을 알고
따님을 나에게 맡기기로 하였다.
인연의 묘이다.^&^
짐 플린 글로벌피스 재단 세계회장의 인사말
미국에서 오랫동안 함께 활동하였던 동지이다.
한반도 통일은 한국문화에 깊이 뿌리를 둔
보편적인 원칙과 가치에 근거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오늘 사회를 진행하는 아나운서
참 곱기도 하다.^&^
밝고 환한 미소가
선가정 2세처럼 느낀다.
나는 미국에서
수많은 국제행사를 대회위원장으로써,
경험한 바가 많다.
유엔 나이로 아직 청년이기에.
나의 조국에서 기회가 되면
내가 존경하는 분들을 모시고,
마음을 내려놓은
멋진 국제포럼 사회를 보고싶다.
그런 꿈을 아직 가지고 있다.^&^
소박한 꿈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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