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단기 4352년개천절을 맞이하여:이민족이여 깨어나라 홍익의 물결로 단기 4352년 10월 3일. 오늘은 하늘이 열리고, 땅도 기뻐하며, 한민족의 건국을 경축하는 개천절이다. 단군의 뜻을 법맥으로 이어받은 만월 도전님의 개천절 메세지를 인시기도에 참석하여 받으니 감회가 깊었다. 오늘은 특별히 광화문에서 개천절 민족 공동행사인 천제봉행식을 홍익,평화.. 하늘이여 님이여 2019.10.04
11월 첫자락 님을 향하여 11월 한달이 시작되는 첫날이다. 가을은 구비쳐 깊이 흘러가며 쌀쌀한 바람은 겨울을 맞이하도록 손짓을 한다. 매달 첫날이 모여 한달이 되고 새달이 모여 일년이 된다. 일년이 모여 십년 강산이 변하고 10년을 여러번 번 맞이하며 60이되니, 만고풍상. 인고의 시절, 깨달음의 지혜를 선사.. 하늘이여 님이여 2018.11.01
사랑해요 마니 마니:천생연분인가봐요^^ 사랑하는 당신에게 사랑해요 마니 마니 라고 글을 쓰면 어느새 눈가에 이슬이 맺혀 있어요 가슴도 찡하고 말입니다. 아마도 천생연분이라 그런가 봅니다. 때로는 설레이는 동심으로 짜릿한 전율로 나의 몸은 전기 흐르듯 마비되는데 어느새 온몸은 촉촉한 이슬처럼 젖어오네요. 세월이 .. 하늘이여 님이여 2013.02.16
사랑하는 님 우리함께 행복하게 걸어요^&^ (님을 위한 106번째의 사랑의 편지) 사랑하는 나의님 매일 맞이하는 이른 아침 잠에서 눈을 뜨면 어느새 님 생각에 입가에 미소 가득 한아름 품는다. 뉴에지 음악을 들으면서 잠시 눈을 감는다. 감미로운 선율따라 님의 고은 자태 신비로움으로 아른거린다. 하늘이 축복한 최고의 걸작품 수많은 여인의 몸을 그려낸 미술작.. 하늘이여 님이여 2013.02.14
사랑은 흐르는 세월처럼 영원히:님을 위한 정화의 밤 추억은 깊어가고^&^ 사랑하는 님과 함께 한 추억의 연화궁 연꽃처럼 시련과 역경속에서도 주위를 말없이 환하게 밝히신 나의 님 모든 사람들이 님의 연화궁에 방문할때 따듯한 녹차를 이쁜 찻잔에 담아 사뿐히 내미는 님의 고은 손 지리산 스님께서 재배한 매화꽃을 이쁜 잔에 띄워 바라본 보아도 기분좋게 .. 하늘이여 님이여 2013.01.25
사랑은 주위를 밝히는 영원한 행복의 빛^&^(행복한 한해 되소서) 새해를 맞이하여 인사하는 말 중에 많이 쓰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글귀가 가슴에 닿는다. 무엇이 우리를 복되게 하는가?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저마다 주관적인 가치 기준이 있을것이다. 오늘 새해 첫날 우리나라 앙케이트 실시결과 행복의 .. 하늘이여 님이여 2013.01.02
매일 아침 태양이 떠오르듯이 우리사랑 언제나 눈부시게 비추네^&^ 사랑하는 당신에게^&^ 한해가 저물어 가는 오늘 우리들에게는 저물어가는 날이 오지 않습니다 ^&^ 내일 새해가 밝아오며 태양이 떠오르듯이 우리사랑 언제나 주위를 밝히는 행복의 빛입니다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 보낸 금년한해 너무나 감격스러운 사랑의 승리입니다 너무나 기쁨으로 충.. 하늘이여 님이여 2013.01.01
매일 아침 행복의 문을 열게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님 님은 오늘도 잠에서 깨아난 나를 님께서 준비한 행복의 문으로 인도합니다 행복의 문안의 보물의 주인은 사랑하는 나의 님이십니다 오직 저에게만 행복의 문안으로 들어올 수 잇도록 행복의 키를 저에게 주었읍니다 오늘 아침에도 행복의 벨이 울렸읍니다 사랑하는 님께서 굳모닝 .. 하늘이여 님이여 2011.03.28
님의 정성과 사랑에 취한 천국의 아침을 열며 사랑하는 나의님 감사드립니다. 님의 정성과 사랑 매일 아침 잠에서 깨어난 순간부터 나는 님의 정성을 먹기 시작합니다. 님의 사랑을 먹기 시작합니다. 너무나 행복한 하루의 시작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잠에서 깨어난 난 가슴활짝 기지개를 폈읍니다. 편안한 밤 고요한 밤 행복한 밤 밤새 님은 나의 .. 하늘이여 님이여 2011.03.15
님은 언제나 나와함께 사랑하고픈 나의 영원한 님이시여 오늘 아침 굳모닝 인사를 하였읍니다 님에게 41번째의 사랑의 편지를 에덴의 중앙에서 보냈읍니다. 님은 나의 천국의 실체이십니다. 언제나 저와 함께 천국에서 생활합니다 찬란한 눈부신 사랑의 향수를 저에게 적셔줍니다. 님을 생각하는 동안 저는 님으로부터 하.. 하늘이여 님이여 201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