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여 님이여 22

선교, 단기 4352년개천절을 맞이하여:이민족이여 깨어나라 홍익의 물결로

단기 4352년 10월 3일. 오늘은 하늘이 열리고, 땅도 기뻐하며, 한민족의 건국을 경축하는 개천절이다. 단군의 뜻을 법맥으로 이어받은 만월 도전님의 개천절 메세지를 인시기도에 참석하여 받으니 감회가 깊었다. 오늘은 특별히 광화문에서 개천절 민족 공동행사인 천제봉행식을 홍익,평화..

사랑하는 님 우리함께 행복하게 걸어요^&^ (님을 위한 106번째의 사랑의 편지)

사랑하는 나의님 매일 맞이하는 이른 아침 잠에서 눈을 뜨면 어느새 님 생각에 입가에 미소 가득 한아름 품는다. 뉴에지 음악을 들으면서 잠시 눈을 감는다. 감미로운 선율따라 님의 고은 자태 신비로움으로 아른거린다. 하늘이 축복한 최고의 걸작품 수많은 여인의 몸을 그려낸 미술작..

사랑은 흐르는 세월처럼 영원히:님을 위한 정화의 밤 추억은 깊어가고^&^

사랑하는 님과 함께 한 추억의 연화궁 연꽃처럼 시련과 역경속에서도 주위를 말없이 환하게 밝히신 나의 님 모든 사람들이 님의 연화궁에 방문할때 따듯한 녹차를 이쁜 찻잔에 담아 사뿐히 내미는 님의 고은 손 지리산 스님께서 재배한 매화꽃을 이쁜 잔에 띄워 바라본 보아도 기분좋게 ..

사랑은 주위를 밝히는 영원한 행복의 빛^&^(행복한 한해 되소서)

새해를 맞이하여 인사하는 말 중에 많이 쓰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글귀가 가슴에 닿는다. 무엇이 우리를 복되게 하는가?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저마다 주관적인 가치 기준이 있을것이다. 오늘 새해 첫날 우리나라 앙케이트 실시결과 행복의 ..

매일 아침 태양이 떠오르듯이 우리사랑 언제나 눈부시게 비추네^&^

사랑하는 당신에게^&^ 한해가 저물어 가는 오늘 우리들에게는 저물어가는 날이 오지 않습니다 ^&^ 내일 새해가 밝아오며 태양이 떠오르듯이 우리사랑 언제나 주위를 밝히는 행복의 빛입니다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 보낸 금년한해 너무나 감격스러운 사랑의 승리입니다 너무나 기쁨으로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