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여 님이여

선교, 단기 4352년개천절을 맞이하여:이민족이여 깨어나라 홍익의 물결로

원칙과 양심 2019. 10. 4. 00:59




 단기 4352년 10월 3일.

오늘은 하늘이 열리고,

땅도 기뻐하며,

한민족의 건국을 경축하는 개천절이다.


단군의 뜻을 법맥으로 이어받은

만월 도전님의 개천절 메세지를

인시기도에 참석하여 받으니

감회가 깊었다.


오늘은 특별히 광화문에서

개천절 민족 공동행사인 천제봉행식을

홍익,평화,통일의 주제로

"선교의식을 중심으로"실시한

역사적인 현장에 참석하였다.



국혼부활과 인류의 평화를 위한

만월도전님의 정성어린 기도와

우리들의 결의로,

때가 이르면

분명 기필코

홍익의 물결로 대한민국이 거듭날 것이다.


향후 개천절은

전세계의 축제의 장이 되리라 확신한다.


복본의 서약을 회복한

천지기운의 함성으로.

홍익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깨어나게 할 것이다.


하늘이 함께 역사하는

신문명시대 홍익의 물결로,

.

오늘 현실의 진보와 보수의 갈등과 대립.

종교간의 반목과 질시를 너머

모두가 화합하며 상생하는

진정한 깨달음의 구국운동이

이 곳에서 꽃을 피울것이다.


인성회복과

국혼부활,

인류평화를 위하여 기도하시는

만월도전님의 메세지가

나의 가슴을 울리는 가운데

오늘의 행사를 돌아본다.





선교의식으로 천제를 주관하고 계시다.

만월도전님의 복본을 회복한 법맥으로,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실현 위한

집전자님과 도연님들의 하늘향한 경외.






천제의 시천과 분향. 천지인헌작과 삼배,

천부경의 원력으로 집례를 마치다.

우리들의 본이 되시다.







헌무

"하늘을 열고"






만세삼창.

홍익정신으로

평화통일 이루자.





국학원 주관 개천절 퍼레이드.

광화문주변으로 시가행진하는 시민들

가족이 함께한 모습

아름다운 행진이다.







개천절 민족 공동행사에

한국민족종교협의회등 많은 단체들이 참석하였다.

 선교가 천제봉행식을 주관하며

내적인 중심역활로

전체의 의식을 빛나게 하였다.

행사후에도 정성어린 떡과 과일을

 참석한 모두에게 나누어주는 모습 정겨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