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는 희망의 빛이다.
복본의 힘과 사랑이다.
신성의 빛으로 나 자신을 밝게 비춘다.
내안의 양심이 존재가치로 삶의 나침판이 된다.
있는 그대로 존재자체를 바라본다.
원칙과 양심의 세계로 모두가 건강하게 행복한 삶을 산다.
함께 나누니 기쁨이 배가 된다.
일상의 삶속에서 깨달음을 얻는다.
지혜의 샘물을 날마다 마신다.
환하게 웃는다.
함께 신성의 꽃을 피우는 우리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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