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뜻을 위하여 활동하는 동지가 있다.
우리는 서로 가끔씩 소식을 주고 받는다.
일상의 소박한 노을과 꽃들의 향연을
아름다운 공감으로 서로 응원한다.
오늘은 베에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오케스트라 연주와
일본의 유명한 키타로 작곡가의 음악을 서로 공유하며 즐감하였다.
아름다운 천상의 음율과 명상으로 입가에 미소를 띄운다.
추억의 대학시절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심신이 정화되며 평화의 물결속에 열정은 출렁하며
가슴은 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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