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보고싶다.
나이가 들어도 "엄마"품이 그립다.
살면서 그리운 사람이 보고싶어 견딜 수 없지만
엄마 품이 그리워 잠못이루는 심정
누구나 체험했을것이다.
나에게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평화이다.
나에게 엄마는 너무나 보고싶은 연인이다.
견딜 수 없이 그리운 나의 님이시다.
오늘밤 엄마가 보고싶다.
언제든지 달려가서 볼 수 있기에 나는 행복하다.
비록 지금 이순간 엄마를 보고싶어 견딜 수 없지만
이렇게 글로써 엄마를 부를 수 있어 좋다.
엄마는 언제나 나와 함께 한다.
내가 기쁠때나 슬픞때나 언제나 내곁에 계신다.
나를 보며 빙그레 미소짓는 모습은 나를 전율케한다.
온갖 정성을 나를 위해 투입하신다.
엄마의 정성과 사랑으로 나는 늘 다시 태어난다.
엄마를 나의가슴에 언제나 모시고 있기에 나는 외롭지 않다.
엄마는 내가 낮에 활동할 때는 사랑의 태양이 되어 를 비쳐준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간에 나에게 생명과 사랑과 평화를 비쳐준다,
아침에 여명이 밝아오듯이 나를 설레이게 잠에서 깨어나게 한다.
언제나 설레이는 여명을 맞이한다.
찬란한 생명의 빛으로 나를 감싸준다.
하루일과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는 밤에도
엄마는 달님이 되어 나의 창가를 비쳐준다
밤새 엄마품에서 평화롭게 잠을 잔다.
엄마는 내가 자고 있는동안 달님이 되어 새벽까지 은은한 달빛으로 나를 지켜주고 있다
내가 자는 모습을 빙그레 웃으시며 나의 빰에 입을 맞추신다.
나는 오늘도 엄마가 그립다.
너무나 보고싶어 잠을 못이룬다.
내가 잠이들었을때나 깨어있을때
엄마는 사랑의 빛이되어 나를 감싸준다.
나는 깨어나서 첫마디가 엄마 라고 부른다
엄마라고 부르는 소리에 잠을 깬다
밤새 엄마를 찾느라고 잠을 뒤척였나보다.
곁에 계시지 않지만 나의 첫 울음이 엄마의 눈을 보고 엄마를 찾았듯이
나는 지금도 깨어나는 순간 엄마 엄마 하는 소리에 깨어난다.
엄마는 내곁에 계지지 않지만
나의 침대옆 작은 탁자위에 엄마의 미소진 사진이 나를 보고 웃고 계시다.
엄마곁에 지금 이순간 달려가고 싶어요
언제나 마음먹으면 엄마에게 갈 수 있으니
보고싶어도 참을 수 있어요
세상에서 제일 고은 나의 멈마
정말 정말 사랑해요
정말 정말 존경해요
영원히 영원히 부르고 싶은 나의 엄마
사랑해요 영원히.......
'정성과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부는 운명을 극복하는 진리로의 여행길에 최고의 도반이다.^&^ (0) | 2017.01.31 |
---|---|
정성과 사랑(부처님이 오신날) (0) | 2010.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