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야님의 댓글을 붓가는 대로 답글을 쓰다보니 ^&^
어느새 법통자로써 축복을 주신
만월도전님의 하늘마음,하늘사랑에
천신무예의 글로써 화답하게 되네요.^&^
제 18회 법통일을 맞이하여 선교국조전에서 선도문화진흥회 임원들의 애교있는 퍼포먼스^&^
천손들도 화답하여 천상의 동심의 세계로^&^
"천신무예"
하늘이 우리의 신성과 하나되어
무로써 펼치고,
예로써 뿜어내니.
모두가 신선이요.
동작하나 하나 예술이요.
홍익하는 삶이라.
정자도원
하늘사랑
하늘 정자.^&^
도전님의 축복으로,
기도와 수행과 공완으로,
모두가 법통자가 되는
기다림의 시간을 위하여^&^
만월도전님의 정성과 사랑의 축복으로
천손들의 감격의 나눔!!!
녹야님의 정성과 사랑으로
우리들의 본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역시 님은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금국화가 님의 신성을 맞이하여
황금의 물결로 춤을 주고 있네요^&^
모처럼 함께한 시간
세월이 지나도
언제나 우리들의 영혼은
순수한 젊음의 열정으로
환하게 밝게 웃고 있을 것입니다.
.
법의 맥을 이어받은 법사로써.,
법을 전수해준 만월도전님의 하늘 사랑을 닮아 갈 것입니다..
"국혼부활 대한민국"
깨어나는 100만 천손이여
님의 원력 하나되어
우리모두 법통자요..
법의 인연으로
감사하며 기뻐하니
그날 그때,
한민족이 바로선
인고의 기디림의 세월.
복본의 힘과 사랑의 약속
삼고로 축복을 주시니,
만월도전님의 하늘 마음.
예로써 경배합니다.
모든 생명은 법의 연으로 법맥을 이어받으니
우리모두의 바람 .
기도와
수행과
공완으로 완성합니다.
법통일의 도전님의 축복과 사랑.
모두가 법통자로 새로 거듭나니
어찌 이 감격
뜨거운 눈물의 기도.
가슴벅찬 진실한 생명의 고동
멈추지 않은
하늘의 빛과 소리와 파동으로
온몸을 적십니다.
신인합일의 천신무예로
삼가 예를 뿜어냅니다.
천경으로,
신성이 빛나고,
천검으로,,
하늘의 법맥을 지키어 세상을 이롭게 하며,
천고로,
뚯울 펼치어 천지인이 하나되는 본연의 이화세게를 이루니,
만월도전님의 하늘의 심정을
상속받는
진정한 천손이 되겠습니다.
하늘은 언제나,
집을 나가 헤메인 탕자가
돌아오는 그닐 그때,
수천년 수많은 세월
인고의 기다림속에.
흐르는 눈물
바다를 이루었습니다.
수억겁의 창조의 기쁨속에
천지인이 하나의 생명으로
본래의 자리로 회복되는
그날을 기다리신 하느님
님의 정성과 하늘의 심정으로,
복본의 사랑의 약속을 이루니
바라신 하늘의 사랑의 눈물은
어찌 인간모두의 눈물과 비교 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 모진 세월
기다림의 눈물이
이제 축복의 눈물로,
하늘의 사랑으로,
하늘의 기도로,
하늘과 인간과 모든 생명이 하나로 연결되어
본래의 자리로 돌아왔으니
어찌 이 감격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영혼은
님의 사랑처럼,
선한 홍익의 물결로
온세상에 빛으로 가득할 때,
그 때서야
님의 하늘마음을
님의 참사랑을
온전히 받아 감당하여
공명될 것입니다.
부디
실족하지 말고
모두가 기다림의 법연속에
세뤌의 흐름을
기다리며 ,
인내하며 ,
감사하며 ,
사랑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천년이 하루처럼,
하루가 천넌처럼,
영겁이 찰나처럼,
찰나가가 영겁처럼,
시공간속에서,
기다림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처럼
만월도전님 마음처럼.
우리가 기도하는 모든 천손들이
언젠가 법통자로 거듭나는 그날을 기약하며,
모든 생명이 한으로 태어나서
본래의 자리인 한으로 돌아가는
복본의 완성.
깨달음의 지구성으로,
화하는 그날을 기약합니다.
천지기운
천지마음
천지사랑으로,
온전한 완성의 삼고룰 내려주신 님이시여.
"국혼백만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깨어났습니다.
본성광명.
홍익인간.
이화세계.
하늘의 뜻은
님께서 축복으로 기도해주신
우리들 천손들과
우리의 기도로 거듭날,
기다림의 법연자를 맞이할,
그날 그순간이 있기에,
안내하며 감사히 맞이하겠습니다.
님의 원력
우리의 기도와 함께
선교의 삼대 종지는 이루어졌습니다..
하늘이 기다림으로,
법통일을 축복으로 맞이하였기에,
법맥을 이어받은 님의 간절한 기도로
우리 법사들과 천손들이 세상의 모든 생명과 하나로 연결되었습니다.
님의 눈으로,
님의 마음으로,
님의 사랑으로,
법연을 맺었기에,
님의 뜻은
우리모두의 뜻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언젠가 그날,
기다림의 축복속에
하늘안에 님의 모습 그리며
님의 안에 하늘과 우리모습 담아주시니,
해와 별을 품은 달처럼
님안에 하늘의사랑과
우주의 이치로
사랑과 생명으로 하나되니,
님의 모습
있는 그대로,
사람을 살리셨습니다.
모든 생명을 온전하게 하였습니다.
우리모두 존재하는그대로의 모습속에서도
님에게로 다가가고 싶습니다.
님안에 하늘을 가슴에 품고
님을 닮은
님을 위한,
눈물의 기도.
사랑의 등불
법연의 빛으로
찬연한 별이 되겠습니다.
언제나 님을 위해
반짝이는
우리모두의 지구별이 되렵니다.
사랑하며,
기뻐하며,
감사하며,
기다리며.
님에게로 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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