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선물

설레이는 여명:선교 국조전에서 인시에 하늘을 열다.

원칙과 양심 2019. 9. 6. 08:04




선교국조전에서

인시에 하늘을 열다.


안개 자욱히 낀 새벽

본성광명

홍익인간

이화세게의 꿈을 싣고

하늘앞에 기도드린다.


풀벌레의 사랑의 연주로

충만한 기운이 퍼져 나간다.


가슴이 열린다.

하늘이 열린다.

참사랑이 익어간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선교국조전에서 설레이는 여명을 맞이하다.^&^

가을의 연주 들어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