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오늘도 주고 잊어버리는 천손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성찰하는 뜻깊은 인시기도였습니다.
에너지법칙으로 서로 상생하는 원리를 삶속에서 적용하는 오늘
저는 웃으면 돼지로 천지기운 내기운으로 쓰렵니다.
하늘은 우리에게 생명의 빛을 조건없이 주셨으니
우리도 조건없이 생색내지 않을때
행복의 밝은 빛으로 여여함을 느낄 수 있다는 원주님의 말씀이 영혼에 공명되네요.
순수의식으로 룩스를 확장해가는 쏠쏠한 재미는
세상의 어떤 재미보다 재미있지요.
비록 거센풍랑이 올지라도 감당할 수 있는 재미로 승화 할 수 있는 지혜와 담력이
천일의 기도의 보물이기도 하네요.
오늘도 하늘이 주신 생명의 기운으로
세상을 빛나게 하는 보물섬으로 향하니
설레이며 감사하며 행복합니다.(인시기도 나눔)
18일(월요일 아침)
아침에 잠에서 깨어날때 "법사님 몸은 괜찮은지요?"라고 묻는 나 자신을 보며
나의 영혼은 진심으로 법사님의 건강에 대하여 염려하고 있구나 함을 자각하는 시간이었다.
물론 생명전자 보낼때 법사님과 가족의 모습을 그리며 기운을 보내는 것이 자연스러운 기도가 되었지만 말이다.
천법의 인연으로 뜻을 중심한 소중한 인연이기에 마음으로만 간직하며 미소짓는다.
예정이의 문제로 경찰에서 연락이 온다.
머무를 집을 찾아달라고 전화를 한 예정
안타까운 심정 금 할길 없다.
관악경찰서에서의 전화는 어이없다.
경찰관에게 임의 확대 해석 하지말라고 주의를 주었다.
예정이는 자신에 대하여 어떤 상황인지 인지를 하지 못하고
주변을 힘들게 한다.
안타깝다.
예정이 엄마와 여러번 통화하였다.
하늘의 심정을 체휼하는 시간이었다.
예정이로인한 경찰의 전화로 머리도 아프고 속이 상하고 하지만
그래도 웃으면 돼지로 거울을 보며 자신을 응원하였다.
최선을 하고자 하였기에 여여하게 응무소주이생기심으로 마음을 정화하였다.
변하는 사람의 모습속에 그래도 희망을 갖자고 예정이엄마에게 전하였다.
예지치 않은 사람의 모습에 실망도 크지만
반대로 예기치 않게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 올 수 있는 것이
하늘의 기다림이요 인내지 않았던가?라고 예정이 엄마에게 이야기 하였다.
화요일에는 도연스님과 간단히 점심공양하면서 성북천을 걸으며 명상하였다.
자신의 사주와 육임으로 현실과 미래에 대한 소망으로 대화를 나누었다.
감사드린다.
하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공부로
천일의 기도는 나에게 생애 모든 공부를 결실맺는
소중한 시기이다.
지혜의 삶으로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며 평화롭게 살아가는
일상의 가치로 함께하는 그런 때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기간이다.
선한 영향력으로 실력을 갖추며 하늘의 때를 맞이 할 것이다.
어제 수요 원리스타디 생명전자에 대하여 공부하였다
발표자는 아니지만 평생 생각하였던 말씀을 피드백으로 공유하고자 전하였다.
에너지는 입력보다 출력이 크듯이
주고 받은 작용속에
주는 기쁨이 받는 기쁨보다 크다고 말이다.
이것이 이치이며 서로 상생하는 길이니
주고 잊어버리는 삶을 사는 것이 지혜로운 삶이라고 말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기때문이다.
오늘도 법사님 가정과 인연된 함께 기도하는 분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기운을 보냈다.
천지기운이 내기운이니 나에게도 나를 살리며 주변을 살리는 기운으로
하루를 보내련다.
보물섬안에 "주는기쁨"의 선물을 찾아
자연스러운 기운속에 행하리.
기뻐하며 감사하면서말이다.
'천일의 약속(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 4의 물결 (0) | 2020.05.25 |
---|---|
삼매경 (0) | 2020.05.23 |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을 수 있으면 돼지 (0) | 2020.05.17 |
나는 행복합니다. (0) | 2020.05.15 |
신성의 빛으로 날마다 항해한다-성찰하며 정진한다. (0) | 2020.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