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의 생김새가 다르듯이
어쩌면 모두의 성품이 다른가^&^
다름이 있어 좋기도 하고
다름이 있어 갈등도 빚네요
각자의 삶의 프로세스가 있고
고울이 있지요
정상을 향하여 가는 수많은 산책로
저마다 선택하여 걸어가는 길
혹자는 지식의 길로 사유를 하고
어떤이는 부의길이 삶의 고울이 되며
다른이는 명예의 전당에 서있는 곳이
정상으로 생각하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걸아가는 길에
고울이 다르기에
프로세스가 다르네요
때로는 고울이 같다고 함께 즐기며 걸아가죠
자신이 선택한 길이 최고라고 자부하기도 하지요^&^
정상을 바라보며 도전하는 수많은 사람들
때로는 내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포기도하고
다른 길을 선택을 하기도 하지요
내가 선택한 길
주변의 환경에 의하여
타인의 권유에 의하여
때론 유혹의 손길에 의하여 초이스되기도 하지요
학문과 명예와 부의길
삶을 살아가는 프로세스이지요
그곳이 고울이라고 믿었지만
생의 마감이 가까와지는 때에는
함께 가져갈 수 없는것을 알게 되지요
무엇이 나의 진정한 고울인가 ?
인생의 뒤안길에 깊은 한숨만이 몰아치는데
다시 시계를 돌리려고 하기에는
때 늦은 프로세스이기에
우리에게 지금
자문해보지요
나는 누구이며
내가 선택한 길이
후회하지 않은 길이라고
자신 할 수 있을까요?
설혹 자신을 갖더라도
그것이
본래의 자신의 모습일까요?
인생의 프로세스에서
참된 스승을 만나
참된 길을 걷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인생의 프로세스에서
참된 생의 의미를 알게하는
행복의 진수를 맛보는 날들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참된 진리의 길
깨달음의 길의 정상을 향하여
걸아가는 프로세스가 된다면
얼마나 기쁠까요?
그길이 분명히 있다면
그길을 이미 걷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그분이 걸은 이정표를 따라 갈 수 있다면
모두가 함께 인생의 정상에 도달 할 수 있겠지요^&^
오늘 내가 걷는 길이
진정한 삶의 고울을 향한
프로세스인가?
스스로 자문하며
하루의 여정을 출발한다^&^
하루를 시작하며........
'마음다스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자신을 위한 계율(구정을 맞이하는 길목에서-자성계) (0) | 2017.01.20 |
---|---|
변치 않은 사랑이 있을까요?^&^ (0) | 2014.05.31 |
기쁜 날 오늘^&^ (0) | 2014.05.29 |
사랑해요 예정^&^저도요 아빠^&^ (0) | 2014.05.26 |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이라면 (0) | 2014.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