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의 몽시와 도전님의 축복기도(밤 9시)
감회가 깊은 하루였다.
도반과 탁마로 상처난 영혼을 위로하며
조화점을 찾기위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하늘과 나의 신성이 하나로 연결되어 비추고 있으니
다른 사람의 의식에 의해 상처받지 말고
개의치 말아야 할 것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기 때문이다.
어느곳이든지 사람사는 곳에는 예기치 않는 별의 별 사단이 난무하다.
내가 믿었던 사람이나 함께하는 곳에 오히려 더욱 실망도 커질 수 있다.
나와 상대를 위한 진정한 위함이 무엇인가?를 성찰하는 시간이었다.
내가 걱정하고 염려하기전에 하늘은 먼저 아시고 염려하며 위로해 주신다는 것을
확연히 체험한 오늘아침이었다.
하늘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몽시로 나의 모든 공적인 생애노정을 들어주시고 위로해 주시었다.
#저 개인적으로는 오늘 도전님의 기도는 특별하였습니다.
법으로 인연된 천손들에게(나의 동지)
삼체조화수행으로 건강한 삶이 되도록
본성광명 호명기도 하시는 도전님의 축복에
영혼이 감흥되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축복의 씨앗이 뿌려지었기에
꽃피고 열매 맺겠지요.
도전님의 축복기도에 세분 모두가 감사하며
김 회장은 이렇게 귀한 날이 어디있겠어요
어린아이처럼 좋아하였답니다.
허 청장도 모두를 아우르는 선교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도전님 선도문화와 법에 대한 영상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도전님 영상을 보내면 제일먼저 고맙다고 피드백이 오는 고교 친구입니다.
이렇게 추천 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신
원주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참고로.오늘 아침에 도전님께서 저의 나눔(공직자로써 생애 역사적인 사건과 경험의 모든 내용을 들어주시며 격려해 주셨습니다.)에 공감하시며 위로해 주셨구요.
장장 몽시로 1시간동안 계속 나누었습니다.
너무나 선명한 현실에서 직접 뵌것처럼
모든 내용과 그 분위기 잊을 수가 없네요.
저의 모든 삶을 아시고 용기를 주시는 하늘마음,하늘 사랑의 실체이었습니다.
미래의 비젼과 함께 말입니다.
꿈을 깨고나서 하늘은 다 알고 계시구나,
스스로 돕는자를 도우니
그냥,소신껏 묵묵히 정진 할 뿐이다.라고 스스로 자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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