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주연

하늘향한 효자의 길

원칙과 양심 2020. 10. 22. 07:30

인시기도 나눔:

 

오늘도 원주님의 원리 강법으로(인시 기도)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 누구를 만나든 연기법에 의한
축복의 날로 출발 하렵니다.

인시의 기운과 원리로 자신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갖고자 하니
상황과 조건에 연연하지 않는 지혜로,
영적진화의 과정임을 실감하게 됩니다.

결코 생애 노정에 있어 하늘을 원망해 보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하늘의 뜻이 할 수만 있다면 내뜻대로 마시고 하늘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라고 간절한 기도와 나자신과  함께 인연된 분들의 성장을 위한  하늘의 심정을 깨닫기에 

부족 하지만 하늘을 위로하며 참된 효자의 길로 인도해 달라고 간곡한 삶의 여정속에

오늘 한법의 내용(한법,p943-4)이 너무나 가슴깊이 공명되네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기에
무엇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지신이 하늘과 주위에 하늘이 바라는 공심으로 기도한 삶이기에 

인간적인 한계도 극복하며 여여 할 수 있었답니다.

그러한 과정에 끊임없는 진리의 항해속에 법을 만나게 되었지요.

진정한 하심은 하늘의 질서를 알고 순응하는 것임에 원리와 수행으로 정진하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