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주연

11월은 축제의 파티

원칙과 양심 2020. 11. 1. 07:40

11월은 축제의 파티이다.

빛가운데 빛으로 존재하는 신성의 발현이다.

 

좋은 날이 가득한 달이다.

 

건강과 행복의 힐링이 함께하는 치유대법회가 11월 8일이다.

불광하는님의 법맥을 이어받은 선교의 창립일이 

11월 11일이며

인류의 영적 진화를 위한 1000일의 기도를 시작한지

200일째 맞이하는 날이 또한 11월 18일이다.

기도,수행,공완으로 뜻을 함께한 도반들이 함께 나누는 축제의 날이다.

 

1000 일 기도중 매100일 째마다

"우리들의 꿈과 아름다운 동행"을 향한

서로서로 축하하며 격려하는 아름다운 날들이다.

 

첫 100일째는 사랑하는 원주님의 인도로 고흥에서 여정을 풀었다.

오는 200일째는 시기의 흐름에 맞게 가장 적절한 곳에서 파뤼를 할 것이다.

기대된다.

서로의 신성이 빛나는 대박천손들의 파뤼이다.

미소를 머금게 한다.

 

11월의 한달은 나에게 더욱 설레이는 파뤼의 연속이다.

빛속에 화화며 인연으로 꽃 피기 때문이다.

 

캠퍼스의 가을, 사랑도 익어간다.

 

 

 

#시천제 나눔:

 

원주님의 축복의 메세지
감사드립니다.  

오늘 시천제는
터닝 포인트였습니다.

마치 대나무가 마디를 딛고 더욱 자라듯이
천지기운의 가득함과 본성광명의 빛의 강도가 천신무예와 힐링의 주체로써 

약사보살의 화현이었습니다.

오늘도 광명천기로 신령한 밝은 빛가운데
빛이 된 표현 할길 없는
환희의  평화 자체였습니다.

11월은 광명의 주체로써 좋은 날이 많은 파뤼의 축제이네요.
기대되고 함께 축제의 주인이 되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