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의 공명으로, 하나의 생명으로, 하나의 천지기운으로,

하늘과의 하나된 기운으로,

하나의 생명으로,

하늘과 사람이 공명된다.

 

오늘도 하늘의 주파수로 

하늘의 사랑과 빛이 광음파로 체득된다.

 

여기 축복나눔으로 대신한다.

 

 

#축복나눔

*인시기도

오늘 인시기도시 도전님의 해원상생 기도문,

가슴깊이 울림으로 공명되었습니다.

도전님의 공력으로 직접 축복해주시는 진한 감동으로 전율로 다가왔습니다.

하늘과 도전님의 불광성언의 법력과 공력의 축복으로
법통자로서 법사의 사명을 주신 도전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늘 향한 감동과 감격을 잃어버린 것이 타락이다."라는

 원주님 강법을 듣는 순간 눈시울이 뜨거워 졌습니다.

오늘도 천지기운으로 강법으로 가슴의 혼을 깨워

신명줄로 연결하여 주신 원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도반들의 축복의 나눔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금요수행(1000일 기도)

오늘도 불광하느님의 축복속에  근원의 생명력으로 하나로 일체된

 나의 신성이 발현된 무아일체였습니다.

원주님께서 의도하신 오늘의 수행인 생명으로 존재된 

천광.천음,천파의 하늘기운,하늘마음,하늘사랑이 빛과 파동으로 

그리고 전체가 꽉찬 기운의 열감과 함께

신성이 하늘기운과 하나될때,

본연의 자아의 모습이 어떻게 율려와 하나되는지

 원주님의 메세지는 저의 메세지가 되어, 

100%공명된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늘과 하나된   스스로 빛나는 신성은 

시공간을 너머 하늘과 사람과  같은 기운으로
생명으로 일치되어 가는 것을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내가 왜 소우주인지?
천상천하유아독존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자등명 법등명의 깨달음이 무엇인지
수행을 통하여 깨달았지만

이렇게 깊은 고요속에 정중동의 평화와 

하늘이 나와 언제나 함께 동하고 정하고 있다는 

너무나 익숙한 하늘과의  교감이 
오늘 따라 깊게 체율체득 되었네요.

아마도 개천주간이며,

특히 지난 조화제부터 천지기운의 축복이 내가 집중하며 선택하면

바로 근원의 생명력으로 연결되며
천지기운도 이심전심으로 익어가는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되어 가는 수행의 시간이 되어

 감사한 심정 형용 할 수 없습니다.

끝으로,

오늘의 큰 축복의 자각은

스승님의 숨게송이 천지기운의 물결속에

나의 숨결이 하늘과 하나되는

신인합일의 자연스런 과정임을 체득한 시간이었습니다.

기도,수행,공완의 삶을 영위하는

천손의 본분을 잊지않고 정진하겠습니다.